여러 마켓에 상품 판매 시
마켓별로 재고수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례 : 온라인 판매업자 이마통 씨는 고민 끝에 마켓플러스의 부가서비스 재고관리를 시작하며 고객의 클레임을 대폭 줄였다.
하지만 마켓별로 판매 상황이 달라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예컨대 수수료 부담이 높은 마켓엔 적은 재고를, 판매량이 높은 마켓에는 많은 재고를 배분해야 더 효과적인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켓별 특성에 맞게 재고를 나누고, 분산된 업무를 최소화 할 수는 없을까?
재고관리를 쓰면 마켓별 배분율에 따라 재고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마켓별 특성 및 판매 패턴에 따라 재고를 배분해 보세요.
설정과 사용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재고 상품 설정 : 쇼핑몰상품이 재고목록에 있는지 확인하고, 옵션별(품목별) 현재재고 / 가용재고를 설정합니다. (위치 : 재고 > 재고목록)
2. 마켓별 배분율 설정 : 기준재고와 마켓별 배분율을 설정합니다. (위치 : 기본 > 설정 > 재고배분설정)
3. 재고전송 : 마켓으로 재고를 전송합니다.
방법 01) 재고 일괄전송
대시보드에서 "재고전송하기"
- 재고수 변동이 발생한 모든 옵션(품목)을 대상으로 마켓으로 일괄전송합니다.
- 입/출고 작업 완료 후 일괄적으로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방법 02) 재고 개별전송
재고목록에서 옵션(품목)을 선택하여 "재고전송"
- 재고전송할 옵션(품목)을 직접 선택하여 빠르게 마켓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 개별적으로 빠른 전송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방법 03) 마켓상품 등록/수정 전송시 재고전송
마켓상품 보내기/수정 전송 시 재고 전송
- 마켓으로 상품을 전송할 때, 마켓별로 설정된 배분율에 따라 재고수량을 전송합니다.
- 재고전송이력은 "이력 > 이력조회 > 재고전송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