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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사(패스트박스) 연동하기

패스트박스 앱을 설치하면 EMS 기반 해외 배송이 바로 동작하고, 표준 EMS 요금 대비 최대 20% 할인된 배송비가 적용돼요. 일본·대만은 추가 특송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요.

🎯 시작 전에 알아두세요

패스트박스(FASTBOX)를 연동하면 별도 운송사 계약 없이 해외 배송을 시작할 수 있어요. 셀러가 직접 EMS·DHL·FedEx와 계약하는 방법도 있지만, 초기 셀러에겐 계약·요율 협상·송장 시스템 연동이 큰 진입 장벽이에요. 패스트박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세 가지예요.

  • 앱 설치를 통한 비대면 계약 — 별도 운송사와 직접 만나거나 요율 협상하지 않아도 됨
  • 표준 EMS 요금 대비 최대 20% 할인된 배송비
  • 일본·대만은 추가 특송 옵션도 함께 선택 가능

🤔 왜 이걸 하나요?

해외 판매를 시작하려면 배송사가 최소 1개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해요. 배송사 등록은 이후 배송비 정책·운송 옵션을 잡는 모든 셋업의 전제 조건이라, 배송사 연동은 해외몰 배송 셋업의 첫 단추예요.

패스트박스(FASTBOX)는 카페24가 우정사업본부와 묶은 EMS 일괄 계약을 셀러에게 제공하는 통합 해외 배송 서비스예요. 셀러가 한국 창고에서 GDC(패스트박스가 운영하는 국내 글로벌 물류 센터)까지만 보내면, 그 다음 통관·해외 배송은 패스트박스가 처리해요. 셀러 입장에선 국내 택배 한 번 보내는 것과 큰 차이 없이 글로벌 배송이 시작돼요.

🛠️ 어떻게 하나요?

  1. 카페24 앱스토어에서 패스트박스 앱 설치하기

    카페24 앱스토어 패스트박스 앱 페이지로 이동해 [설치하기] 버튼을 눌러 설치해요.

    카페24 앱스토어 FASTBOX 해외배송 다이렉트 페이지: 우측 [설치하기] 버튼
  2. 앱 설치 후 패스트박스 계약 진행하기

    앱 설치가 끝나면 카페24 어드민 안내에 따라 패스트박스 서비스 계약 절차를 진행해요. 계약을 마친 뒤에도 [계약관리] 메뉴에서 언제든 다시 조회할 수 있어요.

    💡 계약 단계에서 알아둘 점

    • [서비스 계약 가이드] 버튼 활용: 계약 화면 상단의 [서비스 계약 가이드] 버튼을 클릭하면 계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PDF를 받을 수 있어요.
    • 멀티쇼핑몰은 모두 선택: 추가해도 비용이 따로 들지 않아요. 일단 다 선택해두는 게 좋아요.
    • 특송 가입은 선택 사항: 꼭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일본·대만은 EMS보다 저렴하게 보낼 수 있어요. 진출국에 맞춰 가입 여부를 결정하세요.
    • 수출신고 대행 신청 권장: 신청해두면 좋아요. 비용은 신고 1건당 500원이에요.
    패스트박스 서비스 계약 진행 화면
  3. 추천 세팅 적용 여부 결정하기

    계약을 마치면 배송기간·상품 중량 등 기본값을 추천 세팅할지 묻는 안내가 떠요. 쇼핑몰 상황에 맞게 검토 후 적용 여부를 결정하세요. 세팅한 값은 내 쇼핑몰 관리자에 저장돼요.

    배송기간·상품 중량 등 추천 세팅 적용 여부 안내
  4. 출고불가 품목 안내 팝업 확인하기

    다음으로 출고불가 품목 안내 팝업이 떠요. 액체·배터리·위험물 등 항공 운송 자체가 제한되는 상품을 미리 알려주는 안내예요. 해외여행 갈 때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없는 물건은 똑같이 못 보낸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내용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출고불가 품목 안내 팝업
  5. 배송업체에 패스트박스 자동 등록 확인하기

    계약을 마치면 [배송업체 관리] 메뉴에 패스트박스가 자동으로 등록돼 있어요. 별도로 추가 등록 작업을 하지 않아도 돼요.

    [관리자] 쇼핑몰 설정 > 배송 설정 > 배송업체 관리

    배송업체 관리: 패스트박스 자동 등록 확인

💡 수출신고 대행, 신청하면 뭐가 좋나요?

가격 경쟁력이 생겨요. 해외 판매 매출은 부가세 영세율(0%)이 적용돼요. 판매가에 부가세 10%를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 같은 마진을 유지하면서 더 낮은 가격으로 팔 수 있어요. 국내에서 11,000원에 파는 상품을 해외에서 10,000원에 내놓으면서 마진은 그대로예요.

통관이 안 막혀요. 한국에서 해외로 상품을 보낼 때는 관세청에 수출 사실을 신고해야 정식 통관돼요. 신고 없이 보내면 목록통관으로만 처리되는데, 주문 1건당 일정 금액을 넘으면 통관 자체가 막혀요. 카페24·패스트박스가 관세사와 제휴해 이 신고를 자동 대행해줘요. 셀러가 직접 관세사와 계약할 필요 없어요. 비용은 신고 1건당 500원이에요.

그 밖에 신청하면 받는 혜택이에요.

  • 부가세 환급·조기 환급 신청 가능 (영세율 적용)
  • 제조업체라면 관세 환급 대상
  • 정부 수출 지원 프로그램 신청 가산점
  • 반품 재수입 시 관세 면제

💡 신청 후 담당 세무사에게 "수출신고 자동화로 수출신고필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알려두세요.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매출로 구분할 수 있어요.

⚠️ 흔한 실수

  • 수출신고 대행을 신청하지 않음
    어떤 주문은 수출신고 없이는 통관이 막혀 출고 자체가 안 돼요. → 계약 단계에서 수출신고 대행을 함께 신청하세요.
  • 출고불가 품목 안내를 가볍게 넘김
    리튬 배터리·액체·위험물 등은 항공 운송 자체가 제한돼서 패스트박스로 보낼 수 없어요. → 안내 팝업의 품목 리스트를 확인하고, 해당 상품은 별도 배송 정책을 마련하세요. 놓쳤다면 패스트박스 앱 상단의 [출고불가 품목안내] 버튼으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 완료 확인

  • 카페24 앱스토어에서 패스트박스 앱이 설치됐다
  • 패스트박스 서비스 계약을 마쳤다
  • 계약 단계에서 수출신고 대행을 신청했다
  • 출고불가 품목 안내를 확인했다
  • 배송업체 관리 메뉴에 패스트박스가 자동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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